함께살자

[인권오름] ‘우리 아이들’이 되고 싶지 않은 나의 이야기.

[인권오름] ‘우리 아이들’이 되고 싶지 않은 나의 이야기.

나는 그들이 좋은 뜻으로 나를 칭찬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서양의 속담처럼, 선의가 항상 좋은 결과를 낳지는 않을 뿐이다. 나는 기특한 아이가 아닌 그들의 동지로써 존재하고 싶었다.

희망지킴이의 희망은 해고노동자들의 명예 회복

희망지킴이의 희망은 해고노동자들의 명예 회복

차디찬 영정 속에 영원히 갇혀있을 것만 같던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해고노동자들이 4년 동안 차디찬 길바닥을 헤매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부탁하고 스스로 밤 잠 못자며 캐내왔던 진실의 실마리가 결국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쌍용차 해고자, 부품 2만개로 자동차 만든다

쌍용차 해고자, 부품 2만개로 자동차 만든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꿈꾸며 다양한 사업을 벌여왔던 ‘함께 살자 희망지킴이’가 올해 본격적으로 공개 활동을 시작한다. 희망지킴이의 주력 사업은 단연 ‘H-20000 프로젝트’다. 마음(Heart)이라는 뜻과 H라는 사다리의 뜻을 담고 2만 개의 자동차 부품을 상징하는 이 프로젝트는 기계가 아닌 ‘인간의 마음’을 뜻한다.

무법천지, 제주 강정으로 와 주세요

무법천지, 제주 강정으로 와 주세요

대선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의 공약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민주당이 대선을 통해 국민들과 한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을 상대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시대의 레미제라블, 다시 희망버스다

이 시대의 레미제라블, 다시 희망버스다

세계사적 과정을 보면, 역사는 끝없이 진전되어 왔고, 매 시기 역사적 투쟁의 매듭이 지어지면 그 이하로는 다시 공이 굴러 내려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매듭이 지어지면 그곳에서 다시 굴리기 시작하고, 매듭은 점점 올라가 결국에는 다시 굴러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매듭이 부실한 경우 다시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있다고 하더라도.

[인권오름] [싱싱고고] 2012년과 2013년 사이

[인권오름] [싱싱고고] 2012년과 2013년 사이

마음을 다독이며 새해 소망을 가져봅니다. 2013년은 다른 날들이 되길!

[인권오름] [책의 유혹]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인권오름] [책의 유혹]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인 까닭에』에는 그야말로 사람이 참 많이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