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해고자, 마을주민, 철거민, 시민사회 단체가 한데 모여 부당해고, 마을 공동체 파괴, 강제철거, 환경파괴 등 사회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희망행진을 진행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용산참사 철거민, 강정마을회, 등으로 구성된 ‘2012 생명평화대행진단’은 지난 10월 5일부터 한 달여 간 전국을 순회하며 의견을 모아 ‘함께 살자 농성촌’을 건설하기로 하고 이날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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