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보

낙동강 보 붕괴위험…칠곡보 물받이공 대규모 균열

낙동강 보 붕괴위험…칠곡보 물받이공 대규모 균열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설치된 대형보들이 붕괴위험을 맞았다. 4대강 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대책위원회,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 등은 낙동강 칠곡보와 함안보, 합천보를 조사한 결과 이들 보의 물받이공 하단부에 균열이 발견되고 블록과 사석으로 구성된 바닥보호공이 대규모로 유실됐다고 밝혔다.

[4대강 논란] “대통령 ‘빽’ 믿고 4대강 조사 방해하나”

[4대강 논란] “대통령 ‘빽’ 믿고 4대강 조사 방해하나”

4대강 건설사인 GS건설이 낙동강 지천 일대를 조사하는 4대강사업대응하천환경공동조사단(4대강 조사단)의 통행을 불법적으로 가로막아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오후 5시경 함안보 건설 시공업체인 GS건설이 경남 함안댐 인근 도로에서 낙동강 지류지천 일대를 조사하고 있는 4대강 조사단의 통행을 가로막았다.

[4대강 논란] [2신] 함안보 고공크레인 농성자 20일만에 내려와

[4대강 논란] [2신] 함안보 고공크레인 농성자 20일만에 내려와

태풍 ‘뎬무’가 북상 중이다. 11일 새벽 전남지역에 태풍 뎬무가 상륙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함안보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환경운동 활동가들이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4대강 논란] 4대강 이포보 농성단, “정부대화 없어 농성장기화 우려”

[4대강 논란] 4대강 이포보 농성단, “정부대화 없어 농성장기화 우려”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7월22일부터 이포보와 함안보에서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환경운동 활동가들의 농성이 14일째를 맞고 있다. 이포보 농성단 상황실장인 박창재 환경운동연합 조직국장은 “땡볕이라든지 또 체감온도는 한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콘크리트 바닥에서 간단한 비가림과 햇볕가림 천막 안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며 “먹는 것 줄여가면서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이포보 농성자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창재 상황실장은 4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도 “법정 홍수기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공사를 중단하라는 것이고, 대화를 하자는 것인데, 청와대는 여전히 귀를 열지 않고 있고 어떤 응답도 없다”면서 “활동가들은 지금 목숨을 걸고 지금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 의지를 국민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이런 화답이 없다는 것을…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정부의 대화의지가 보이지 않아 농성이 장기화 될 것을 우려했다. 박 국장은 “무조건, 공사 중단은 없이 계속 속도전으로 특히 대통령 임기 내에 이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고 국민 동의 없이 이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금 이런 지경까지 와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 재검토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