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진영은 후보시절부터 북을 개혁 개방과 시혜 대상으로 여기는 이른바 ‘비핵 개방 3000’이라는 것 을 들고 나와 북을 무시하고 모욕해왔다. 그들은 ‘한미동맹 복원’에 올인하면서 북핵문제와 남북관계를 연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최근에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특별보고관 임무 1년 연 장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반북 대결적 자세로 일관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이툰부내 깜짝 방문이 있기 하루전인 지난해 12월 7일, 자이툰 부대 영내에서 근무하던 쿠르드 민병대원이 자이툰 부대원의 총에 숨진 사실이 5개월이 훌쩍 넘은 지난 13일에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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