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가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집회를 연 뒤 안전행정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하려다 경찰이 막아 2시간가량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현재 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 등은 천막 하나 없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단이 15일 오후 8시부터 민주통합당 영등포 당사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는 4월 임시국회에서 공무원노조 해고자 원직복직과 설립신고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민주통합당과의 공식적인 면담을 요청했지만 민주통합당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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