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LA 너머: 2020년 인종차별 금지 항쟁에서 2025년 6월 14일 ‘노 킹스’까지

LA 너머: 2020년 인종차별 금지 항쟁에서 2025년 6월 14일 ‘노 킹스’까지

2025년 6월 10일 이른 아침, 미 해병대 한 대대가 미국 제2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군사화된 방식으로 시위를 진압하는 임무에 투입되었다. 이 시위는 무장한 정체불명의 요원들이 불법 이민자로 지정된 사람들을 폭력적으로 체포하기 시작하면서 촉발되었다.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 8개월째 해결 안 돼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 8개월째 해결 안 돼

지난해 7월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바다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사건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태안 해병대캠프 학생 참사 유족과 참여연대는 5일 오전 서울 참여연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된 5명의 아이들이 평안을 찾아 영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진실규명과 책임자 엄중처벌,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병대 성추행 가해자, 솜방망이 처벌 논란

해병대 성추행 가해자, 솜방망이 처벌 논란

해병대에서 부하를 네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오 모 대령이 법정 최저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아 논란이 예상된다. 해병대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30일 운전병을 상대로 4회에 걸쳐 성추행을 한 오 모 대령에 대해, 네 차례에 걸친 성추행 중 단 한 건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하고 법정 최저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에 전쟁 났나?”…전투기 날고 해병대까지 투입

“서울에 전쟁 났나?”…전투기 날고 해병대까지 투입

마치 ‘전쟁 연습’을 방불케 하는 전투기 비행과 해병대 투입은 다름 아닌 ‘서울 수복 60주년’ 행사 예행연습. ‘국군의 날’과 ‘서울 수복 60주년’으로 이어지는 국방부의 행사는 그 소음만큼이나 위력적이었다.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청계 광장에 울려 퍼진 “좌빨 척결”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청계 광장에 울려 퍼진 “좌빨 척결”

청계광장이 ‘좌빨 척결’ 함성과 국방색으로 물들었다. \'천안함 전사자 추모 대회\'는 사망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자리라기보다는 보수단체들의 ‘빨갱이’ 히스테리를 발산하는 장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