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천 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이사들은 이제 역사 앞에 죄인이 되었으며, 공영방송 KBS를 유린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공영방송의 독립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 서야 할 KBS 이사회가 스스로 이를 파괴하는 행위를 한 데 대해서는 역사가 그 책임을 물을 것\"
KBS 이사회가 8일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한나라당은 \"KBS 이사회가 참 잘했다\"며 쾌재를 불렀고,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야당들은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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