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성 해제를 선언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원내 교섭단체 간 모처럼 합의한 대화국면을 민주노동당이 외면하는 것은 국민에 뜻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은 이미 여야가 합의했거나, 이견이 없는 95개 법안을 8일까지 처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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