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美 채권 시장 해체’ 진행 중? 밤새 벌어진 금융-기술 공황

‘美 채권 시장 해체’ 진행 중? 밤새 벌어진 금융-기술 공황

하나의 유령이 세계 금융 시장을 떠돌고 있다. 화요일 저녁, “재무부 채권 시장에서 무언가가 해체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논평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시나리오를 알고 있다. 2020년 3월의 사건들과 이후의 조사들이 그 시나리오를 정의했다. 지난 글에서는 그 시나리오를 복기했다.

제국이 자멸한다

제국이 자멸한다

억만장자들, 기독교 파시스트들, 사기꾼들, 사이코패스들, 얼간이들, 나르시시스트들, 그리고 일탈자들은 의회를 장악했고, 백악관을 장악했고, 법원을 장악했고, 이제 국가 기구를 내부에서 갉아먹고 있다. 이 자해적인 상처들은 모든 쇠퇴하는 제국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며, 이로 인해 권력의 촉수들은 마비되고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마치 카드로 쌓은 집처럼 제국은 붕괴할 것이다.

문체부의 몰락…이번엔 ‘공룡 기재부’다

문체부의 몰락…이번엔 ‘공룡 기재부’다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된 가운데, 노동계는 재벌 대기업의 행동대장 역할을 한 기획재정부 해체를 촉구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정부 부처 타겟이 문체부에서 기재부로 옮겨간 셈이다.

[참세상 책방] ‘존재’하지 않은 유령의 순수한 ‘해체’ 이야기

[참세상 책방] ‘존재’하지 않은 유령의 순수한 ‘해체’ 이야기

이 책의 장점은, 데리다의 철학을 보여주기 위해 ‘인간’ 데리다가 누구인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