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순회투쟁 감시 차량, 노동자 매달고 질주

순회투쟁 감시 차량, 노동자 매달고 질주

가짜판매, 덤핑판매 등 회사측의 부당영업행위 근절과 노동조합 인정, 원직복직 등을 촉구하며 전국순회투쟁에 들어가 있는 전국민간서비스산업연맹 서비스유통노조 식음료유통본부에 대해, 회사와 경찰이 지나친 감시 행위를 보여 물의를 빚고 있다.

일할수록 빚만 늘어나는 이상한 직업의 노동자들

일할수록 빚만 늘어나는 이상한 직업의 노동자들

일을 할수록 개인 빚이 늘어나는 이상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롯데칠성,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등 국내 굴지의 대그룹 소속 계열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일할수록 빚만 불어나는 영업사원

일할수록 빚만 불어나는 영업사원

롯데칠성,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등 국내 굴지의 음료회사들이 영업사원들에게 부당영업행위를 강요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쟁업체들 간의 과당경쟁 속에서 자사 매출을 늘리기 위해 음료회사들이 강요한 부당영업행위들은 실제로는 판매되지 않은 물건을 판매된 것처럼 전산 조작하는 가짜판매, 정상 판매가보다 싸게 물건을 판매하는 덤핑판매 등으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차액을 고스란히 영업사원들이 부담해 왔다. 회사측은 이같은 부당행위들을 강요한 것도 모자라 영업사원들이 미수금을 납부하지 못할 경우 공금횡령과 업무상 배임 등의 죄를 씌워 민형사상 책임을 제기하고, 재산을 가압류하는 등 가혹행위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