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레미콘

행운레미콘노조 천호대교 고공시위

행운레미콘노조 천호대교 고공시위

사측의 부당해고, 손해배상, 휴업신고, 가압류 등에 맞서 208일 째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행운분회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천호대교에 매달린 채 농성을 벌였다. 27일 오전 6시경 안정도 행운분회 조합원, 김덕수 건설운송노조 조합원 등 2명은 천호대교 남단 난간에 밧줄을 묶고 다리 밑으로 내려갔다. 이들은 ‘행운레미콘은 손해배상, 가압류 철회하라’, ‘행운레미콘은 부당해고 철회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몸에 걸고 약 2시간 가량 농성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천호대교에 매달린 행운레미콘노조

천호대교에 매달린 행운레미콘노조

사측의 부당해고, 손해배상, 휴업신고, 가압류 등에 맞서 208일 째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행운분회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천호대교에 메달린 채 농성을 벌였다.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점거투쟁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점거투쟁

7월 5일 오후 3시, 민주노총 경기본부가 주최하는 '행운레미콘 사태해결을 방해하는 노동부 규탄집회'를 위해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앞에 모인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집회 도중인 오후 5시경 수원지방노동사무소로 진입하여 두 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다.

사장이 아버지야, 개새끼야!

사장이 아버지야, 개새끼야!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하는 동안에도 여전히 대화를 거부하던 심재학 사장이 4월23일 새벽 1시에 술에 취해 구사대를 동원해서 천막에 찾아 왔다. 구사대 노릇을 하고 있는 사무실 내근 직원들은 사장의 명령으로 현수막을 찢고 철거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