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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교육희망] 사립학교 이사가 명예직? 경악!

[교육희망] 사립학교 이사가 명예직? 경악!

서울시의회가 양천고 비리 관련 시교육청의 재감사 및 시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둘째 날인 23일 양천고 재단 및 재단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감사 및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공개된 양천고 부실 운영을 질타하고 나섰다. 첫 번째 질의를 위해 나선 최보선 교육의원은 이사장의 학교 급식 시설 직접 운영에 따른 폭리 취득, 이사회 회의록 조작 등을 언급하며 양천고 관계자의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증인으로 나선 학교 행정실 정동석 주임(이사장의 조카)은 “모른다”, “비리가 없다”는 등의 답변으로 일관해 시의원들의 원성을 샀다.

강성란 기자
2010.11.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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