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공무원들의 절반 이상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공직사회 분위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민주공무원노조가 중앙부처와 지방공무원 7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에 대해 다수의 공무원들이 부정적이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 그토록 부르짖던 ‘공기업 선진화’가 겨우 정규직 줄이고, ‘알바생’을 쓰는 것을 이르는 말인가. 10개월 동안 일하는 105명의 인턴사원은 결국 올해 줄여야 할 90명의 정규직의 자리에 들어서는 ‘알바생’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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