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조교

“위로금 쥐어 준다고 나갈 수는 없었다”

“위로금 쥐어 준다고 나갈 수는 없었다”

우리는 직군은 조교지만 업무상 조교가 아니다. 조교라는 직군이 급여가 낮으니 그렇게 이름을 붙여서 직원들과 같은 업무를 시킨 것이다.

[비문명의 역습] “우리의 투지도 일백 배가 되었습니다”

[비문명의 역습] “우리의 투지도 일백 배가 되었습니다”

5월 27일은 해고된 명지대학교 비정규직 행정조교들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 지 1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 명지대 정문 앞에서는 ‘명지대 비정규직 파업투쟁 100일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비문명의 역습] “그런 거 안 겪어 보셨죠?”

[비문명의 역습] “그런 거 안 겪어 보셨죠?”

대학노조 명지대 지부 행정조교 해고 조합원들의 목요 촛불 문화제가 있던 날, 나는 옷장 앞에서 한참 고민을 하다가 결국 겨울 외투를 꺼내 입고 집을 나섰다.

명지대, 행정조교에 계약기간 만료 통보

명지대, 행정조교에 계약기간 만료 통보

명지대는 또 2년 이상 근무한 조교들에게는 “퇴직자 위로금 수령 후 기간만료로 퇴직하는 일반조교도 행정보조원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혀다. 그러나 서수경 명지대 지부장은 “학교측은 기간제법에 따라 2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6개월이 지나야 지원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말이 바뀌었다. 결국 지원만 해 보라는 얘기”라고 학교 측을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