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1곳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중 일부 업무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등이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관제센터가 사실상 법적 조건 없이 설치되어 운영되는 상황에서 정치 성향이 뚜렷한 이들 단체가 업무를 맡게 되면 영상자료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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