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 그렇게도 보기가 싫었을까? 환경개선지구라는 명칭을 붙여 가며 건물을 부수고 이들을 내쫓게. 이들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거리에서 노숙을 하라고 내어 쫓았을까? 그러면 또 노숙한다고 그 거리에서 쫓아내겠지.
그 사람들에게 죄가 있을까? 가난한 것이 죄인가? 권력을 쥔 자들이 서로 짜고 그들을 거리로 내몰고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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