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사무당파

[공개답변] 재능사태 관련, 박문수 동지의 공개질의에 답한다

[공개답변] 재능사태 관련, 박문수 동지의 공개질의에 답한다

재능사태 관련, 박문수 동지의 공개질의에 답한다 – 최덕효 (혁사무당파, 인권뉴스 코뮌영상 운영자) 5.20 진보넷 속보란 http://go.jinbo.net/commune/view.php?board=cool&id=45742에 게시한 [운동권의 반동세력] 제하의 박문수 동지의 공개질의(1. 최덕효 인권뉴스 대표는 시청환구단쪽의 주장은…전혀 보도를 안 하고, 편향적으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는 환구단쪽의 항의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바란다.)에 대해 답한다. 1. 필자는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사태에 대한 사실과 진실을 찾아, 이에 대한 관련정보를 운동진영에 공유함으로써, 운동의 원칙(정당성, 투명성)에 입각한 재능문제의 해결과 아울러 이를 계기로 운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 이를 위해 필자는 투쟁 중인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조합원들의 견해와 적극적으로 입장을 개진한 연대단위의 목소리를 청취 교감했다. 여기에는 시청 환구단 쪽 조합원 강종숙(전 위원장), 유명자(전 지부장)와 그 두 사람이 소속된 연대단위인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노혁추 회원 임천용(필자의 글: 진보넷 속보 공개 질의응답 번호 45249 “[운동평론] 재능지부 투쟁에서 보는 운동의 어려움 & 극복하기(4) – 노혁추 임천용 동지의 글에 답한다”)등이 포함된다. 3. 재능사태 초기, 견해 청취차 현장에서 맨 먼저 만난 유명자와 임천용의 생각만 접한 필자는 환구단 쪽에 정당성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엔엘의 힘

엔엘의 힘

엔엘의 힘 혁사무당파 진보좌파진영의 한 원로선배 우왕좌왕 선수들로 전선 교란이 더욱 심한지라 이런저런 골목권력에 이렇게 주문하신다 \”제발 좀 정리해줘..\” 사실, 정리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에서 요즘 통진당의 나름 정리가 눈에 띈다 타력에 의한 정리이긴 하지만 진보좌파 재편성의 단초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구 민노당 주도세력이기도 한 이른바 엔엘 엔엘은 통진당이 해체된다 해도 살아 남을 거다 민족모순에 대한 고유한 담지자인데다 요모조모 안 따지고 뭉치는 힘이 대단한 까닭이다 때로는 이런 힘이 넉넉함으로 약이 되기도 한다 피디 쪽에서 한 커플이 만나 살다가 정리했다 요모조모 따지는 평등론에 서로 짜증난 사례인데 이후 엔엘여성과 피디남성이 결합해 잘 산단다 피디는 근본 찾아 분열하고 엔엘은 맹목으로 뭉친다 했나 운동과 결혼은 다른 얘기지만 골목 인근에서 불현듯 상념이 일어 극적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