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빗물펌프장 참사, 하청 노동자 빈소엔…

빗물펌프장 참사, 하청 노동자 빈소엔…

31일 목동 빗물 펌프장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하청 노동자 구 씨의 빈소가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다른 희생자인 미얀마 이주노동자, 현대건설 정규직 노동자 안 씨의 빈소는 갖춰지지 않았다. 구 씨 유족에 따르면 시신 3구는 모두 이대목동병원에 안치돼 있다가, 2일 오전 부검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이주노동자는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직계가족이 없고, 안 씨 유족은 쇼크 상태로 빈소를 차리지 못했다고 구 씨 유족은 전했다.

현대건설 “사고 나면 옆에 다른 남자 잔다” 여성비하 간판 걸어

현대건설 “사고 나면 옆에 다른 남자 잔다” 여성비하 간판 걸어

대구 황금동 현대 힐스테이트 건설 현장에서 “일단 사고가 나면 당신의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자고 있고, 그 놈이 아이들을 두드려 패며 당신의 사고보상금을 써 없애는 꼴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는 안전 준수 입간판을 걸어 논란이 예상된다.

건설노동자 체불임금 놓고 충돌, 경찰 최루액 난사

건설노동자 체불임금 놓고 충돌, 경찰 최루액 난사

집회를 마친 후 계란을 던지며 현장사무소로 진입하려는 노조원들을 경찰이 최루액을 뿌리며 막아서며 한때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건설기계지부 조합원 250여 명은 ‘현대건설이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며 집회를 열었다.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건설’, ‘STX조선해양’ 선정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건설’, ‘STX조선해양’ 선정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건설업 부문에서는 ‘현대건설’이, 제조업 부문에서는 ‘STX조선해양’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현대건설이 원청으로 있는 사업장에서 작년 2011년 한 해 만 10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STX조선해양에서 역시 작년 한해 동안 5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비정규 짜낸 돈으로 ‘현대 건설’ 인수하겠다고?

비정규 짜낸 돈으로 ‘현대 건설’ 인수하겠다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면 경영에 부담이 된다”던 현대자동차가 막대한 인수자금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는 3세 경영권 대물림”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는 3세 경영권 대물림”

울산혁신네트워크는 “현대건설을 인수해 엠코와 합병하면 엠코의 최대주주가 글로비스가 되므로 정의선 부회장이 모비스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지배주주가 되는 험난한 길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노동부, 하이닉스 산재은폐 현대건설 봐주기 논란

노동부, 하이닉스 산재은폐 현대건설 봐주기 논란

하이닉스 건설현장 산재은폐 의혹이 불거졌던 현대건설이 ‘산재예방관리 불량사업장 명단’에서 누락된 것은 “노동부의 노골적인 현대건설 봐주기 의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공항철도 부실, 정부가 키웠다\”

\”인천공항철도 부실, 정부가 키웠다\”

정부는 인천공항철도 건설에 과도한 수익률을 보장한데다가 관련법 위반상태로 협약을 체결해 사실상 건설에 참여한 민간자본인 현대건설에 과도한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협약을 체결했던 정부측 직간접 당사자들은 그 직후 해당 직책을 사임해 특혜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고 은폐, 노동청은 자료 축소”

“현대건설은 사고 은폐, 노동청은 자료 축소”

충북본부는 지금까지 공개된 하이닉스공장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산재사고 4건 외에 확인된 7건의 산재사고를 추가로 공개하면서 “1년도 채 되지 않는 공사 기간 동안 총 11건의 산재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치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 건설현장 또 산재사고

하이닉스 건설현장 또 산재사고

지난 해 3건의 산업재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던 하이닉스 공장 증설 건설현장에서 또 산업재해사고가 일어났다. 13일에 일어난 이번 사고는 시험가동 중이던 FAB동 1층에서 수압을 이기지 못한 배관이 터져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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