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모듈화산업단지에서 일하던 현대공고 실습생 김대환(19)군 장례식이 12일 오전 진행됐다. 유족과 현대공고 교직원과 학생, 민주노총울산본부를 비롯한 지역 노동계 400여 명은 12일 오전 현대공고에서 노제를 지낸뒤 김군을 하늘공원에 안장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지역 노동자건강원대책위원회는 27일 금영ETS(북구 연암동 모듈화산업단지)를 방문해 고등학교 현장실습생 김대환(현대공고, 19)군 죽음에 책임지고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하라고 회사에 촉구했다. 김군은 지난 10일 야간작업을 하다 숨졌고 19일째 장례를 못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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