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학자와 전 조선일보 주필 등에게 집필을 의뢰해 만든 공무원 교재 ‘경기도 현대사’의 심각한 역사 왜곡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근현대사 특강 첫날인 27일에는 10개 고교에서 강의가 이루어졌다.
미리 예고하자면, 국가권력에 의해 학살은 지금까지도 거듭 되풀이되고 있다. 좀더 냉정하게는 학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선 지금의 진실화해위원회조차도 학살 사실을 축소 왜곡하여 또 한 번의 학살을 자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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