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현대차 8.18합의 승인 못해, 불법파견 면죄부…폐기”

금속노조, “현대차 8.18합의 승인 못해, 불법파견 면죄부…폐기”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현대차와 현대차지부, 아산 및 전주 비정규직지회간의 8.18합의를 승인할 수 없으며, 효력이 없다는 취지의 평가 내용을 채택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2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금속노조 38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대의원들은 ‘비정규직 및 미조직노동자 조직화, 투쟁 평가’에서 현대차 8.18합의와 관련한 5개의 수정동의안을 제출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음독자살 시도, 불법파견 해결 않고 손배 폭탄만

현대차 비정규직 음독자살 시도, 불법파견 해결 않고 손배 폭탄만

6일 새벽,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 ‘너무 힘들다. 현대한테 꼭 이겨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을 시도했다. 현재 병원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 성 모(39) 조합원은 6일 새벽 3시 40분 경, 엔진변속기사업부 단체방에 유서를 남긴 뒤 30알의 약을 복용해 자살을 시도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소송에서 겪은 일

현대차 비정규직 소송에서 겪은 일

현장검증은 41, 42부 재판부 판사 6명이 울산공장에 내려와 공장의 시스템과 작업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인데, 원고들은 10년 이상 일해도 자신에 담당했던 공정 외에 다른 공정이나 전체 시스템을 알지 못했다.

법원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 10년 불법파견 투쟁 결실

법원 “모든 현대차 사내하청은 정규직”, 10년 불법파견 투쟁 결실

법원이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인정했다. 집단적으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한 900여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인정한 첫 판결이다. 이는 사실상 법원이 현대차 대부분의 공정에서 불법파견이 이뤄졌음을 인정한 것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법이 외면한 ‘현대차 비정규직’ 단식 일주일…괴물이 돼버린 사법부

법이 외면한 ‘현대차 비정규직’ 단식 일주일…괴물이 돼버린 사법부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오늘로써 6일차다. 이들은 법원 앞에서 ‘법에 근거해 선고를 내려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내걸고 있다. 법원이 민사소송을 통해 생존과 직결된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원칙도 저버린 까닭이다.

“잊지 말자”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희망버스 제안

“잊지 말자”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희망버스 제안

오늘 7월 22일이면 대법원이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를 정규직이라고 판결한지 3년째 되는 날이다. 하지만 최병승씨는 현대차 정규직이 되지 못한 채 여전히 송전 철탑에 올라 9개월(252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 양재동 현대기아차 농성 비정규직 기습 연행

경찰, 양재동 현대기아차 농성 비정규직 기습 연행

경찰은 6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농성 중이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에워싸고, 노동자들의 가방과 지갑, 옷, 침낭이 들어있는 차량 두 대를 끌고갔다. 이후 병력을 증강해 11시 15분부터는 연좌하고 있던 노동자 8명을 연행했다.

현대차비정규직 24일 부분파업, 26일 전면파업 돌입

현대차비정규직 24일 부분파업, 26일 전면파업 돌입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24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26일에는 전면파업에 돌입한 뒤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상경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3지회 조합원 500여 명은 24일, 2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1조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조는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파업을 이어간다.

[2신]현대차 비정규직 2명 울산 송전탑 고공농성

[2신]현대차 비정규직 2명 울산 송전탑 고공농성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해고자 최병승씨와 비정규직노조(지회) 천의봉 사무국장이 17일 밤 9시3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쪽문 주차장에 있는 송전탑에 올라 농성에 들어갔다.

이경훈 집행부가 농성 비정규직 밥 끊은 이유

이경훈 집행부가 농성 비정규직 밥 끊은 이유

<참세상>이 당시 정황을 취재한 결과, 밥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현대차 울산 1공장 2층에서 농성을 하고 있던 현대차 비정규직들이 농성중단을 선언하고 공장 밖으로 나오기 하루 전인 2010년 12월 8일, 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농성자들이 먹을 밥을 아예 준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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