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차 8.18합의 승인 못해, 불법파견 면죄부…폐기”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현대차와 현대차지부, 아산 및 전주 비정규직지회간의 8.18합의를 승인할 수 없으며, 효력이 없다는 취지의 평가 내용을 채택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2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금속노조 38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대의원들은 ‘비정규직 및 미조직노동자 조직화, 투쟁 평가’에서 현대차 8.18합의와 관련한 5개의 수정동의안을 제출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4.11.2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