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현대차 전주공장 아름다운 연대의 의미

현대차 전주공장 아름다운 연대의 의미

희망버스가 찾은 STX조선은 노동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노동자들의 81%에 이른다. 재벌들은 정규직 노동자 절반의 임금으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쫓아낼 수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를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고 있다.

전주 현대차 정문봉쇄 컨테이너 무너뜨리다

전주 현대차 정문봉쇄 컨테이너 무너뜨리다

40분의 결의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상징의식으로 정문에 설치된 컨테이너의 일부를 끌어내렸다.

˝원하청 연대, 정리해고 막는다˝

˝원하청 연대, 정리해고 막는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자지부 전주공장위원회와 비정규직지회 600여명 등 금속노동자들과 노동단체 회원 700여명은 중식집회투쟁을 위해 전주공장 정문 앞을 가득 메웠다.

[현장노동자] [현대차 전주공장] 자본의 이윤극대화인가, 노동자의 생명인가?

[현장노동자] [현대차 전주공장] 자본의 이윤극대화인가, 노동자의 생명인가?

6대 김명선 집행부가 주야교대근무제에 직권조인하자마자 현대자본과 언론은 직권조인에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1차 잠정합의안 56% 부결, 2차 잠정합의안 64% 부결에서 드러나듯 조합원들은 야간노동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조합원들의 반대가 분명해지자 김명선 집행부는 3차 잠정합의안을 조합원들에게 묻기보다 직권조인을 선택했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국회에서 만든 모든 악법을 지키라고 짖 어대는 자본과 언론이 다수 조합원의 의사를 거부한 채 직권조인 한 집행부를 극찬한다. 다수 조합원들의 노동조합 민주주의를 지키라는 분노에 찬 요구조차 깡그리 무시한다. 노동자에게 자본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목숨도 내놓아야 한다고 강변하면서 노동자 직접민주주의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억지 부리는 것이다. 이는 자본의 이익을 위해선 어떤 만행도 저지를 수 있고, 만행도 아름답게 포장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왜곡 대 진실 주야교대근무제를 반대하는 전주 조합원들의 투쟁에 대해 자본과 언론은 ‘대공장 이기주의’, ‘현자노조의 파업만능주의’라는 딱지를 붙였다. 실업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젊은 노동자들의 염원을 짓밟는 파렴치한으로 몰고 갔다. 전주시장, 전북도지사는 지역경제를 파탄 내는 악질 노동자로 몰고 갔다. 입사를 기다리는 700여명의 대기자들, 꿈에도 바라는 현대자동차에 취업한 대기자들의 친인척, 근무형태변경에 따른

[현장노동자] [현대차 전주공장] 민주노조를 사수하자!

[현장노동자] [현대차 전주공장] 민주노조를 사수하자!

현대차 전주공장은 트럭, 버스를 생산하는 완성차 조립 공장이다. 현재 2600여명의 정규직 조합원과 1000여명의 비정규직노동자가 노동을 통해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공장으로 12년째 주간근무(잔업 2시간 포함)만 하는 공장이다. 지난해 초 사측에서는 6대 김명선 집행부에게 버스부 주야맞교대를 통한 물량대응을 위한 노사공동위 구성을 요구했고, 김명선 집행부는 주야를 전제로 한 노사공동위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으로 사측의 공문을 반려했다. 이에 사측은 버스부 물량해소를 위한 노사공동위 구성을 재차 요구했고, 김명선 집행부는 주야맞교대를 배제한 조건부 노사공동위를 운영위 회의를 통해 참여 인자를 구성했다. 당시 일부 현장조직(현장동지회)에서는 노사공동위 참여 자체가 어떠한 형태든 주간근무만을 하는 버스부의 노동조건을 후퇴시킬 수 있다며 노사공동위 구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당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다수 조합원은 염려 반, 믿음 반으로 노동조합을 신뢰(주야맞교대를 배제한 조건부 노사공동위 구성)했다. 게다가 6대집행부의 주야맞교대 반대라는 성명서 발표에 일정 부분 동의를 한 현장조직 대의원(버스부 6명중 2명은 참여 안함)의 참여로 2006년 5월19일 ‘버스부 물량증량에 따른 노사공동위’ 상견례를 했다. 그 후 몇 차례 노사공동위 회의를 진행했고, 현자노조(현 금속노조 현자지부) 06년 단체협상이 끝난 후 물량검증을 이유로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