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이런 비용절감은 인력의 \'저렴화\' 즉 비정규직화를 동반해 왔고 이것은 금융보안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일단 대규모 금융지주사들은 전산망 관리를 시스템 자회사에 맡기고, 자회사들도 2, 3차 하도급을 통해 전산 보안을 수준 이하의 업체에 맡기고 있었다는 것이 폭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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