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숙 한양대 겸임교수는 지난 2월부터 강정마을에서 미술치료 봉사를 하고 있다. 강정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페이스북 친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보고 마음을 먹었다. 쌍용자동차차 투쟁 이후 19명의 노동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지켜보고 이곳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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