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소리

미포조선노조 임금 회사에 위임하나

미포조선노조 임금 회사에 위임하나

현대중공업노조에 이어 현대미포조선노조가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하는 안을 조합원총회에 부쳐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 미포투쟁 극적 타결, 용인기업 우선복직

울산 미포투쟁 극적 타결, 용인기업 우선복직

용인기업 노동자들은 2월 7일까지 현장에 복직시키고, 임금에 관한 부분은 조정기간을 거쳐 합의가 되지 않으면 고법판결에 따르겠다고 합의했다. 고공농성 중인 김순진 조합원에 대해서는 \"해고하지 않겠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소유의 굴뚝 농성에 대해선 손해배상청구로 인한 민사상 고소는 취하하지 못한다

인권위, 미포 굴뚝농성 현지조사 벌여

인권위, 미포 굴뚝농성 현지조사 벌여

인권위의 현지조사는 두 농성자에게 인권존중과 생명보호를 위해 추위와 허기를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먹을거리가 공급됐지는지를 밝혀내고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긴급구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부경찰서장은 굴뚝농성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라는 \'권고\' 방침을 내릴 수 있다고

\”굴뚝농성자 생각하면 살아 있다는 게 고통이다\”

\”굴뚝농성자 생각하면 살아 있다는 게 고통이다\”

답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11월14일 로프를 챙겨 5현사 4층으로 올라갔다. 감시와 통제로 숨쉴 틈 없는 현장 안에서 출근 길 조합원들을 향한 현장탄압 중단 외침은 그야말로 회사에 대한 반란이었고

크리스마스와 굴뚝

크리스마스와 굴뚝

, 정말 이 투쟁이 미포 조선 민주 노조의 깃발 아래 뭉치고 있다면, 미포 조선 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으로 직결되는 싸움이라면 이 밤이 이렇게 춥기만 할 것인가. 굴뚝위로 쏘아 보낸 희망이 이렇게 간절하기만 할 것인가. 오히려 노조가 앞장선 일방적 합의안을 철회하고 노동자를 기만한 노조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굴뚝위의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일 것이다.

\’노동조합은 아무나 하나\’

\’노동조합은 아무나 하나\’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 10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 68명 전원 서명으로 \'농성장 철거와 현장조직의 현장활동 저지를 촉구하는 조합원 서명 운동\'을 결의하고 \'민주노총울산본부와의 대화 단절, 금속노조로 산별전환을 안 하고 하더라도 새로운 산별 추진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현대미포조선노조, 이홍우 조합원도 모르는 합의서 작성

현대미포조선노조, 이홍우 조합원도 모르는 합의서 작성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 이홍우 조합원도 모르는 합의서를 회사와 작성하고 금속노조울산지부로 공문을 보내와 12월 13일(토) 오후 3시 개최키로 한 영남노동자대회를 중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금속 대대서 \’현대미포조선 투쟁대책위\’ 현장발의 무산

금속 대대서 \’현대미포조선 투쟁대책위\’ 현장발의 무산

금속노조에 \'이홍우 조합원 투쟁\'을 알리는 김순진 의장의 발언권을 요청했으나 짜여진 진행에 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또 금속노조가 투쟁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이홍우 조합원 투신 관련 대책위\'를 제안하는 현장발의안은 대의원대회 7일 전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안건으로 상정할 수 없다는 대답도 돌아왔다.

\”지금은 열사투쟁에 준하는 상황\”

\”지금은 열사투쟁에 준하는 상황\”

현중사내하청지회 조성웅 지회장은 \"현 상황은 열사투쟁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17일 울해협 회의에서 울산지역대책위 구성의 필요성을 결의하고 이날 지역간담회를 열어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미포조선 노동탄압, 드러나는 진실

현대미포조선 노동탄압, 드러나는 진실

현대미포조선에서 일하며 현장조직인 현장의 소리 활동을 해오던 이홍우 조합원이 지난 14일 오전 7시쯤 공장 안 5현사 건물 4층에서 목에 줄을 매단 채 떨어졌다. 현장탄압 중단을 외치는 이홍우 조합원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라도 알리고 싶었던 현대미포조선 사측의 억압과 탄압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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