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농성 3일만에 현대중공업 경비의 방해에도 가까스로 올려보낸 약간의 먹을거리는 이미 동이 났고 29일 고공농성자의 생명유지를 위해 다시 먹을거리를 올리려는 대책위의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현대중공업 경비,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다는냥 집회가 시작되면서 굴뚝에서 외줄을 내려보낼 지점에 선수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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