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스러운 것은 김석진 의장을 외면하는 현장의 노동자들이 아니다. 공장안의 노동자와 공장 밖의 노동자가 나누어졌다 해도 결코 그 누구도 서로의 적들이 아니었다는 걸 쌍용차의 노동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미포투쟁이 지난 1월23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와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이 합의해 마무리 된지 2개월이 지났지만 합의서대로 이행되지 않아 미포투쟁 지원대책위원회와 자본의 위기전가에 맞서 싸우는 울산 공동투쟁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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