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차노조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포함하는 산별조직재편 안 상정키로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포함하는 산별조직재편 안 상정키로

현대차지부는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를 통해 현대차(주)와 현대모비스(주)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에게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는 규약개정안을 6월 21일 임시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지부 초대 지부장 선거운동 시작

현대차지부 초대 지부장 선거운동 시작

전국금속노동조합으로 전환한 후 최초로 시행되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제1대 임원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대차지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입후보자 등록을 공고함에 따라 2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됐다.

“성과급 지급, 노조탄압 원상회복 관철 시킬 것”

“성과급 지급, 노조탄압 원상회복 관철 시킬 것”

박유기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16일부터 진행된 회사측과의 교섭보고를 통해 "실무교섭이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다"며 "집회 이후 다시 재협상을 열고 그 결과에 따라 중앙쟁의대책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전주 등지에서 비정규직지회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5일 현대차노조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파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차노조 파업에 회사·정부 강경대응 공세

현대차노조 파업에 회사·정부 강경대응 공세

현대차노조는 지난 12일 대의원대회 결의와 쟁의대책위원회 회의 결과대로 15일부터 1단계 파업투쟁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15일에는 주야 4시간 파업, 17일에는 주야 6시간 파업에 들어간다.

“올해 10월에 금속산별노조 완성”

“올해 10월에 금속산별노조 완성”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조직형태 전환 조합원 총투표에서 13개 노조 8만6985명의 산별노조 전환에 성공한 금속연맹이, 3일 기자회견을 열어 ‘2006년 10월 금속산업노조 완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에 실시된 산별노조 전환 총투표에는 금속연맹 소속 20개 사업장이 참가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등 완성차 3사 노조를 포함한 13개 노조가 산별 전환에 성공했다. 부결된 나머지 7개 사업장과 이 기간에 총회를 실시하지 못한 사업장들은 9월에 추가로 총회를 실시해 모두 산별노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금속연맹이 공식적으로 해산하고 ‘금속산업노조’가 출범하게 될 ‘산별완성 대의원대회’는 늦어도 올해 10월에 개최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조직체계, 재정, 교섭체계 등을 논의할 ‘산별완성위원회’가 조만간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금속연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수언론과 자본의 집요하고 치밀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업별노조 체계를 산별노조 체계로 전환하는데 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노동자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이러한 결과가 산업적 사회적 교섭구조로 새로운 노사관계로의 재편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보수언론과 자본이 더이상 불필요한 대립구조를 만들기보다 노동자들의 자주적 선택에 대해 겸허히 인정하고, 이후 건설적인 산별적 노사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금속연맹은 △산업별 노사관계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