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차

금속노조현자지부 초대 집행부 임기연장 논의

금속노조현자지부 초대 집행부 임기연장 논의

집행부 임기가 사퇴후 9개월 가량 남아 있어 이번 선거가 9개월짜리 임기의 지도부를 선출하느냐, 아니면 임기를 연장해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가 2년 9개월의 임기를 수행하느냐는 대의원대회의 결정에 따르게 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전주 등지에서 비정규직지회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5일 현대차노조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동파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차노조 파업에 민주노조 명운 걸고 연대투쟁 나설 것”

“현대차노조 파업에 민주노조 명운 걸고 연대투쟁 나설 것”

민주노총울산본부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사태가 장기화되고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 건 전적으로 대화를 거부하고 파국으로 몰고 가는 사측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유기 위원장, 강한 투쟁의지 밝혀

박유기 위원장, 강한 투쟁의지 밝혀

박유기 위원장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는 각종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노동조합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지금 문제는 사측이 노사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조합으로서는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노조 상집들 본관 로비 농성들어가

현대차노조 상집들 본관 로비 농성들어가

현대차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2006년 성과금 미지급 건은 회사측이 노사간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행위로 규정하며, 이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한 단체협약 정신을 일방적으로 짓뭉갠 도발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前 간부 3명 구속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前 간부 3명 구속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 조합원 3명이 13일 오전 법정 구속됐다. 구속된 조합원은 권수정 전 지회장(실형 8개월), 오지환 전 사무장, 김준규 전 회계감사(각 실형 6개월) 등이며, 13일 오전 10시에 천안지방법원에서 개최된 ‘출입금지 가처분 위반’ 재판에서 이같은 형량을 선고받아 천안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밖에 김기식, 심수진 조합원은 각각 벌금 3백만 원과 2백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번에 구속된 세 조합원은 2003년에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만들어 활동했다는 이유로 징계해고됐으며,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아산공장 정문 앞 집회를 벌여왔다. 이에 현대자동차 사측은 해고자들이 공장과 노동조합 사무실 등을 출입하지 못하도록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이를 법원이 받아들임에 따라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출입금지 가처분 위반의 경우 그동안 벌금형을 내리는 것이 관행이었으나, 이례적으로 실형이 선고된 배경으로 현대자동차 전주비정규직지회가 파업을 벌이는 등 비정규직들의 투쟁이 벌어지자 이를 의식한 법원이 강경한 판결을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는 이번 판결에 대해 곧 항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납치, 폭력, 비정규직 탄압하는 현대자본이나 처벌하라” 한편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사용자 처벌은 않고 노동자에게 쇠몽둥이 휘두르는 사법부를

“현차노조 무력화 시도에 단호히 대처할 것”

“현차노조 무력화 시도에 단호히 대처할 것”

일부 전현직 노조간부가 채용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주목을 받아온 현대자동차노동조합(현차노조)이 13일 발행된 노조 소식지를 통해 ‘채용비리와 관련하여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이상욱 위원장 명의로 게재된 이 입장은 “노조간부가 비리 개입 의혹을 받는다는 것만으로 충격적이고 당혹스럽다”며 “노동조합의 책임자로써 조합원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근거없는 소문에 귀기울이지 말것을 당부하며, 만일 검찰조사 결과 노조간부의 개입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사법처리와 별도로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조사가 검찰과 언론이 현차노조를 무력화시키려 하거나 2005년 임단투에 영향을 미치려 하는 등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