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민주노총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면서 주로 2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제도적으로 규정될 수 있을 법한 수준으로 의견을 좁혀 토론했다. 향후 혁신과제를 둘러싼 민주노총 안팎의 논의와 대응들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노동자들의 현실이 어렵다고, 민주노총이 투쟁을 제대로 끌고 가지 못한다고 실망하거나 한탄하지 않고 투쟁을 스스로 조직하고자 모였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단식투쟁은 작은 입장의 차이나 처해진 상황을 조금 더 벗어나서, 전체 계급적 관점에서 위기상황을 함께 돌파하자는 내용의 내부 동지들을 향한 외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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