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강제 전보 철회 촉구 움직임 전국으로 확산
지난해 연가투쟁관련 징계교사에 대한 강제 전보 움직임이 서울교육청을 포함해 9개 시도교육청에서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교사들의 철회 촉구 움직임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서울, 강원, 경기, 경북지역은 해당교육청 앞 무기한 철야농성을 진행 중에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10일부터 농성과 동시에 매일 낮 12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부당전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전교조 경기지부 또한 22일부터 2월 중순까지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23일부터 징계 철회 투쟁선포식을 갖고 농성을 시작했고 전교조 강원지부는 22일 무기한 철야 농성과 함께 권혁소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해당지역 전교조 지부는 도교육청 앞 1인 시위를 비롯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경기, 인천, 울산, 충북지역에서 해당교육청 앞 1인시위와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강제전보철회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는 경기에서 14일, 인천에서 16일, 울에서 17일, 충북에서 23일부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