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가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을 앞두고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는 4일 홈앤서비스의 유연근무제가 노동자들의 야간, 휴일 등 기존 초과노동을 소정근로시간에 포함해 수당을 삭감하고 주 52시간을 맞추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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