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과 국제적 긴장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는 21세기 초의 시급한 문제다. 그래서 현재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고 있다. 오늘날의 정세를 해석하는 많은 이들은 우리가 불평등과 국제 긴장 양 측면에서 1914년 이전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위험한 구도로 회귀하고 있다고 본다. 미국의 불평등 수치는 도금시대와 유사하다.
요즘은 탈리반이란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을 기회로 TV 뉴스만 쫓아가지 말고 제국주의와 아프가니스탄, 이슬람에 대해 좀 더 토론하고 생각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참고가 될까봐 책 세 권을 가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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