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진통 끝에 새 홍보수석 임명을 마무리했다. 실세 중의 실세로 군림했던 ‘마고’(마사지와 고소) 이동관 선생의 후임이라는 점에서도 그러했지만, 애초 내정자가 보도까지 나간 마당에 자리를 고사했던 터라 과연 누가 낙점될 지 세간의 관심이 컸다.
6명의 해직기자가 남대문 경찰서 조사 당시, 직접 출두해 고발인으로 나서 자신이 출세하는 길에 6명의 기자 후배를 경찰에 넘긴 당사자가 홍상표”라며 “홍보수석의 자리에서 더 많은 언론인을 학살하고 해고시킬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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