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홍콩인 여론조사 “시위대보다 경찰 폭력이 더 심각”

홍콩인 여론조사 “시위대보다 경찰 폭력이 더 심각”

시위대보다 홍콩 경찰의 폭력이 더 심각하다는 홍콩 시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 미디어·여론조사센터는 홍콩 시민을 상대로 홍콩 경찰의 폭력과 시위대의 극렬 투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지난 16일 결과를 발표했다.

홍콩 시위 주도 단체 의장, 테러 당해

홍콩 시위 주도 단체 의장, 테러 당해

홍콩 시위를 주도해 온 민간인권전선(이하 전선)의 의장 지미샴이 16일 테러를 당했다. 현지 매체 HKFP는 지미샴이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경 타이콕추이에서 4~5명의 사람에게 테러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지미샴은 민간인권전선 회의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긴급법 발동…한국 시민사회 “경찰 폭력 멈춰야”

홍콩 긴급법 발동…한국 시민사회 “경찰 폭력 멈춰야”

홍콩 행정부가 사실상 계엄령인 긴급법을 발동한 가운데, 복면을 쓴 시위대는 현재 센트럴에 모여 정부 발표에 항의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을 '복면의 날'로 정했다.

홍콩 경제 불평등이 만든 청년의 ‘엔드게임’

홍콩 경제 불평등이 만든 청년의 ‘엔드게임’

홍콩엔 맥도날드가 유난히 많다. 대부분 24시간 운영을 한다. 홍콩 평일 시위는 주로 밤에 일어났다. 기자는 9월 7일 거리 시위 취재를 마치고 밤 12시경 몽콕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음식을 시키지 않고 잠을 청하는 노인과 청년들을 발견했다. ‘맥난민’이었다.

홍콩 시위, 청소년 총상 이어 기자도 실명

홍콩 시위, 청소년 총상 이어 기자도 실명

인도네시아 언론인이 홍콩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실명했다. 지난 1일 시위에 참여한 청소년이 실탄 총을 맞았는데,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나 홍콩 경찰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인도네시아 언론인 인다 씨가 경찰이 발사한 총기류를 맞고 영구 실명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홍콩 시위대, 몽콕경찰서 앞 극한 대치

홍콩 시위대, 몽콕경찰서 앞 극한 대치

홍콩 시위대가 총파업이 끝난 3일 오후 9시경(현지 시각)부터 몽콕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홍콩 시위대는 오후 8시 40분경 총파업이 열렸던 타마 공원에서 이동을 시작했다. 시위대는 지하철을 통해 오후 9시 15분 프린스에드워드역에 도착, 인근에 있는 몽콕경찰서 앞에 집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