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도 학생수가 많지 않아 학교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은연 중에 내비친다. 자신들이 소중히 여기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찾아 온 정 위원장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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