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청소용역-시설관리 노동자가 모은 대학 장학금

청소용역-시설관리 노동자가 모은 대학 장학금

충남 지역 단국대 천안캠퍼스 환경미화노동자들과 단국대병원 시설관리노동자들이 십시일반 모아 대학측에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장학금은 대학 발전협력팀과 연계하여 ‘대학미화노동자 장학금’, ‘병원시설관리노동자 장학금’으로 이름 붙였다.

쓰레기 재활용 정책, 청소 노동자 고려해야

쓰레기 재활용 정책, 청소 노동자 고려해야

“민간위탁을 통해 청소비용을 감소시켜서 세금을 아끼겠다고 하는데, 그게 민간위탁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깎고 복지를 축소한 것이라면 우리는 거부하겠습니다. 민간위탁을 통해 더 나은 청소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적은 인력으로 무지막지한 노동강도를 강요해서 얻은 결과라면 우리는 거부하겠습니다”

[사진] 환경미화 노동자에게 따뜻한 밥을

[사진] 환경미화 노동자에게 따뜻한 밥을

3월 3일 오후 서울 신촌 이화여대 비정규직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학교 건물 중 가장 웅장해 보이는 곳에 모였다. D대학에서 연대하러 온 같은 처지의 노동자는 “이렇게 우리학교 보다 몇 배나 큰 학교를 다 청소하려면 힘들어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눈 그리고 노동

[사진] 눈 그리고 노동

눈이 온지도 모르게 사람들이 잠든 시각, 환경미화 노동자는 횡단보도 주변 눈을 치우고 있었다. 그의 손엔 제설작업용 가래가 있었다. \'드르륵, 드르륵\' 보도블럭과 마찰음을 내는 가래질은 눈위를 달리는 자동차 운행 소리보다 컸다.

‘청소노동자’들도 시국선언

‘청소노동자’들도 시국선언

각계의 시국선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미화 노동자들도 26일 시국선언을 한다.

3일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

3일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백조였던 시절은 있어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본 경험이 없어 묻고 또 물었다. 그는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라고 답한다.

민간위탁으로 해고위기, 송파구 환경미화 노동자들 농성 돌입

민간위탁으로 해고위기, 송파구 환경미화 노동자들 농성 돌입

송파구청이 재활용 수거업무와 거주자 우선주차 전산업무를 민간위탁 하겠다며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소속 노동자 50여 명에게 해고 통보를 해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산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은 계약직 노동자이기도 하다.

[포토]또다시 시작된 서울대공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투쟁

[포토]또다시 시작된 서울대공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투쟁

평균연령 60세 이상의 고령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대공원 환경미화 노동자들. 동물들의 한끼 식사 값보다 못한 월 50만원의 임금. 월 2회 휴일. 퇴직금 무. 십수 년 동안 각종 동물분뇨와 오물들 수거 15년 동안 일한 이들에게 하루아침에 떨어진 것은 “해고”라는 한마디. 청소 용역회사 (주)대원관리는 대공원측과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승계를 거부하였다. 노조측은, 사측이 노조를 탄압하기 위해서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노조원들은 수차례 사측으로부터 “취업을 하고 싶으면 노조를 탈퇴하라”는 강요를 받아왔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2001년에도 있었으며, 당시 노조 측은 오물수거 분뇨차 바퀴에 매달리는 등 생명을 담보로 생사를 넘나드는 투쟁을 벌였었다 또다시 사측은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15년 동안의 일터에서,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쫓아내었다. 이에 노조측은 24일 서울대공원 사업소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갔으며, 4월 26일에는 “대원관리 계약 철회 및 고용승계 쟁취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공원측에 “직접 고용을 보장하고, 또한 전 조합원들의 전원 고용승계”를 요구했다. 오늘 집회에서는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서울대공원환경미화지부 지부장의 삭발식이 진행되었다. 2002년 1월, 25일간에 걸친 맹추위 속의 투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한창 봄의

환경미화, 상용, 정화조 노동자들 단일노조 건설열기 후끈

환경미화, 상용, 정화조 노동자들 단일노조 건설열기 후끈

공동의 목표가지고 행자부에 맞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