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사회변혁 노동자전선\'(노동전선)이 공식 출범 이후 첫 정책토론회를 연다. 노동전선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6월투쟁전선 이렇게 구축합시다\’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전선은 1년 여의 \’활동가조직 준비위원회\’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29일 공식 출범했으며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확대강화 △반신자유주의·세계화 투쟁전선 확대강화 △밑으로부터의 대중적 민주노조혁신운동 강화 △자본통제분쇄와 현장권력 확대강화 △활동가의 민주적 소통과 실천강화 등의 운동방향을 갖고 각 지역을 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을 조직하고, 활동가들이 선봉에 서서 하나하나의 현장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무너진 노동자 총파업전선을 지역, 산업, 전국에서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하여 노동자·민중을 무한착취와 수탈로 내모는 신자유주의·세계화 공세에 파열구를 내고야 말 것이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자본 총수들과 마주앉아 '이제 머리띠를 묶지 않겠다'고 하고, 노무현 정권 퇴진투쟁에 반대만 하고 있어 민주노총의 위기가 그 끝을 알 수 없는 지경이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활동가조직 준비모임'은 "분열과 고립을 극복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결의하여 자본과 정권의 신자유주의 공세를 분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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