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오는 것이 있어야 하는, 주어야 받을 수 있는. 권리보다는 의무를 강조하는 오늘날 ‘합리적인’ 사회에서 비극은 단순한 사고나 사건, 말하고 싶지 않은 악몽 정도로 간주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는 지금 얼마나 억울하겠니. 네가 진정 원했던 것은 저승에서 장애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승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던 가족, 친구, 동지들과 장애 없는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이었지.
보건복지가족부가 불법시위농성 참가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라는 공문을 내려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노인요양제도)에서 제외되어 있는 64세 미만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장애인요양제도) 시안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28일 서울 불광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추진단(추진단)이 마련한 시안을 공개했다.
그 무렵 눈이 많이 내렸고 기온 또한 매우 내려갔다. 그것이 원인이었을까? 조 씨 집의 보일러가 그 추운 날씨에 터졌던 것이었다.
13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주최로 활동보조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거리행진이 열렸다. 활동보조서비스를 국가가 책임지고 진행할 것을 요구하고,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장애인이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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