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미

삼성은 달라져야 합니다

삼성은 달라져야 합니다

산재 신청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그리고 잠시나마 같이 일했던 작업자들이 직업병으로 투병하고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라인 다른 조에서 근무했다가 직업병으로 사망하신 분들의 이름을 봤을 때 정말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고 연속적인 직업병 사망과 투병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것 같아 너무 겁이 납니다.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2014 노동절,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발언

\’2014 노동절,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발언

\’2014 노동절,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발언 일시: 2014년 5월 1일 오후 3시 장소: 서울역 광장 주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4 노동절, 참 갑갑합니다. 터키, 우크라이나, 그리스, 스페인,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는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민중들의 거센 항의와 충돌이 있었습니다만, 민주노총에서는 이 첨예한 막가파 정국에서조차 평화행진과 추모에 그쳐 여전히 안전에 치중한 관성적인 태도에 머물렀습니다. \’분노 하라\’고만 하고 \’투쟁\’하자는 얘기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서울역 집회에서 하나는 건졌습니다.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의 발언입니다. 딸을 잃은 후 부조리한 이 사회의 정의를 되찾고자 나선,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주인공인 실제 인물입니다. 이제는 시대의 전사가 된 황상기 활동가가 \’전관예우\’를 포함해 세월호 참살에 집약된 이 사회의 모순들을 당당하게 비판합니다.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영화 좋아한 유미, ‘또 하나의 약속’ 즐겁게 봤을 것”

“영화 좋아한 유미, ‘또 하나의 약속’ 즐겁게 봤을 것”

“우리 유미가 영화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가수도 좋아했어요. 유미와 함께 영화를 보진 못하지만, 유미가 아마 하늘나라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있을 거예요”

당신과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당신과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삼성 반도체에서 일하다 암에 걸린 이들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무관심속에서 외롭게 투병하고 있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당신과 내가 지금보다 더 따뜻해질 수 있는, 더 강해질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삼성반도체 백혈병 산재승인돼야

삼성반도체 백혈병 산재승인돼야

역학조사 결과 발표 당시 일부 언론과 삼성측이 ‘삼성전자와 백혈병은 무관하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데에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반도체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 발족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반도체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 발족

2003년에 입사한 황유미 씨는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3라인 디퓨전 공정 3베이에서 일하다 2005년 6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숨졌다. 같은 공정에서 일하던 이모 씨는 2006년 6월에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두 달 만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