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제국 권력의 성채를 점거한 권위주의자들은 현재 우리의 과거를 지우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피억압자, 주변화된 자들, 학살당한 이들, 그리고 승리했든 패배했든 정의로운 싸움을 벌인 이들의 시각에서 과거를 회고하고 분석하는 작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벨로는 이 회고록을 자신의 활동적 기여와 방대한 정치적 저작물에 더함으로써 자신의 몫을 해냈다.
참사는 늘 정치적이다. 참사 자체가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기에 그렇고, 참사에 대응하는 우리의 방식이 우리가 오늘날 속해있는 체제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렇다. 정권이 정파적 이해득실에만 신경쓰는 무책임한 행보로 일관한 덕에 위기는 더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