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이 배임·횡령 재판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노조파괴를 끝내기 위한 상경 투쟁에 나섰다. 앞서 유시영 회장은 회사 자금 13억 원을 노조파괴 비용에 썼다는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7월 17일 유 회장을 두고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인천지방검찰청이 3월7일 대우자동차판매(아래 대우자판) 전 공동대표인 박상설, 이동호를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인천지검은 두 전 공동대표가 대우자판 보유자산을 헐값에 매각해 차액을 빼돌리고, 각종 자금을 횡령하는 등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같은 범죄로 축적한 이익이 약 1백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노동운동가 출신의 기업인이 회사 돈을 빼돌려 제 주머니를 채우고 계열사 자산을 이용해 배임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악질 재벌비리와 정확히 일치하는 혐의사항이다.
서울시는 23개 자치구(감사원 감사 중인 강남·노원구 제외)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용산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송 모(기능8급) 씨가 3년 반 동안 126차례에 걸쳐 장애인보조금 1억1천773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되는 복지보조금을 3년여 동안 횡령한 구청 직원이 적발됐다.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A보육원에서 원장의 상습적인 성폭력과 공금횡령 등의 의혹이 \'SBS 긴급출동 SOS\'를 통해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비자금 조성 및 900억원대 회삿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예상한대로\’ 집행유예 5년 받고 사회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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