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답에 사람들은 나와 자신들 사이의 거리가 충분함에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달 포전에 아이들과 함께 파주에 있는 무건리 기행을 다 녀왔다. 내가 본 무건리의 첫인상은 산세가 우거지고 천 연기념물인 백로가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아름답고 평화 로운 곳이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잠시 뿐 오현리, 직천 리, 무건리 일대 마을은 평화롭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곳 이었다.
국방부는 미군이 폐기하려는 쓰레기탄약(WRSA)을 인수하겠다고 합니다. 또 국산개발을 포기하고 미 국의 첨단무기를 들여오겠다고 합니다. 자주국방을 포기한다는 거죠. 대미무기체계 종속을 불러올 일 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미국에 퍼주는 방위비분담금을 더 늘리겠다고 합니다. 또 북한봉쇄 프로그램인 PSI에 참여하려 합니다. 국방부와 외교통상부의 주인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갸우뚱해집니다.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대미조 공부\'라도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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