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주점

용산참사 진상규명투쟁, 벌금만 8천만원

용산참사 진상규명투쟁, 벌금만 8천만원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개선 위원회(진상규명위)가 약 8천만 원 가량의 용산투쟁 관련 벌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일 후원주점을 연다. 8천만 원에 이르는 ‘벌금 폭탄’을 용산에 연대했던 수많은 이들이 함께 책임지고 해결하자는 의미에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에 구로금천평통사 준비모임 주최로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북미관계 전망과 한반도 평화협정’이란 주제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오후부터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져 걱정이 되었습니다. 당산역에서 영등포 산업선교회까지는 제법 거리가 멀었고,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찾기가 쉽지 않을 터라 이정표를 붙였는데, 비가 오고, 7시가 넘어가면서는 날이 어두워져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이정표를 붙이느라 윤영일 회원과 박희정 회원이 고생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강연회는 구로금천평통사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두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도 좀 있었네요. 강정구 교수님은 한반도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비극적인 상황, 주한미군 때문에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 현재 도래한 한반도 평화협정에 관한 북미간의 논의, 이런 정세에 맞게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운동의 의미를 참가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면서 사회를 본 서울평통사 사무국장은 ‘구로금천평통사를 만들려는 까닭은 그만큼 좀 더 밀접하게 지역 주민들과 한반도 평화, 통일문제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임을 전하면서 앞으로 모임에 가능하면 새로운 분들이 많이 함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니 저녁 10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근처 호프집에서 뒤풀이를 했지요. 한상근 회원의 후배이시기도 한 김희정 추진위원이 함께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비문명의 역습] 감기 몸살에 걸리다

[비문명의 역습] 감기 몸살에 걸리다

아프다. 글을 쓰는 지금도 온몸이 불덩어리다. 출근하려고 집을 나설 때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몸이 전철을 타자마자 오소소 떨리기 시작했다.

\’망년회\’ 대신 투쟁사업장 \’연대의 밤\’을

\’망년회\’ 대신 투쟁사업장 \’연대의 밤\’을

연말이 다가오면 잦은 송년회로 정신없는 이들관 달리,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연대의 밤\', \'후원주점\' 준비와 초대로 분주하다. 한 해 동안의 투쟁을 돌아보며 연대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기륭폐인들, 기륭투쟁의 ‘주인’ 된 날

기륭폐인들, 기륭투쟁의 ‘주인’ 된 날

기륭분회 일일주점에 모인 기륭분회 조합원들과 네티즌, 노동시민사회 인사들은 이날만큼은 눈물을 잠시 버리고 웃음이 넘치는 밤을 보냈다. 광화문의 촛불과 기륭의 촛불이 만남은 ‘주인’과 ‘손님’의 경계를 없애고 있고 서로에게 등을 두드려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