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9월 3일 중앙위원회에서 ‘국회 사회적 대화’ 참여를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보도자료에서 “1999년 외환위기 당시 노사정위원회에서 탈퇴한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 시기에도 형식만 달랐을 뿐 사회적 합의 구도에 참여해 왔다.
기본적으로 이 법안의 취지는 비정규직의 확산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주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용을 합법적으로 보호하면서 차별을 시정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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