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재민이 가족들에게 \'커밍아웃\'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숨이 턱 막히는 것 같다. 영화를 본 동성애자들은 아마 재민의 갈등을 보며 공감하고 대리만족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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