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수호의 잠행詩간] 그 호수

[이수호의 잠행詩간] 그 호수

그 호수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맑은 물에 잠겨있던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차 해결위해 정부개입 요구 목소리 높아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차 해결위해 정부개입 요구 목소리 높아

쌍용차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은 휴가 중이다.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잔악한 학살자, 너희가 폭도다!

<화려한 휴가>에서 밝히지 못한 발포주역과 학살원흉.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는 피해자들의 수효. 진압군이 복용했다는 최음제와 같은 약물의 존재. 헬기를 동원한 가공할 민간인 학살. 이런 것들과 아울러 항쟁당시 미국의 구실과 광주를 제외한 국민 모두의 침묵까지 되짚어야 한다.

[휴가특집]현장1-1.이슬람사원으로 떠나는 삼일간의 휴가

[휴가특집]현장1-1.이슬람사원으로 떠나는 삼일간의 휴가

8월 1일자로 모 일간지에 여름 휴가철을 맞은 CEO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업무와 씨름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요는 하반기 경영계획 구상에 몰두하거나 에너지축적을 위한 휴식을 취한다는 것. “한행수 대한주택공사 사장은 부동산 종합대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공영개발`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어 장기간 자리를 비우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이달 초 하루 정도만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도 하반기 경영 계획 수립 등 회사 현안에 몰두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 기사를 보면서 불편한 심기가 불쑥 든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휴가를 반납하겠다는 CEO들의 선언으로 휴가를 보내게 될, 또는 휴가를 보낸 노동자들이 얼마나 가시방석일까?’와 ‘이런 기사처럼 이 사회가 끊임없이 노동자들에게 노동을 부가,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밝은 내일이 있을 것’이라는 ‘개발이데올로기’의 합리화, 그러나 ‘우리에게 밝은 내일은 없다. 단지 치열한 오늘만 존재할 뿐’ 한국의 노동자들에게 휴가는 또 다른 노동 ““한국의 노동자들, 너무 일만 해요. 휴가도 휴가 같지 않아요. 휴가도 너무 짧아요. 우리 고향 방글라데시는 휴가가 열흘씩 되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푹 쉴 수

여름휴가, 책 한 권 갖고 떠나자

여름휴가, 책 한 권 갖고 떠나자

휴가, 눈 질끈 감고서라도 떠날 수 있다면 떠나자. 기왕이면 배낭 안에 책 한 권 넣어 가는 것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