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것들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자기결정의 시간이다 / 흐르는 것들은 수초처럼 무성한 대화의 시간이다 /흐르는 것들은 펑퍼짐한 몸짓들이 맷돌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품는 협력의 시간이다 / 흐르는 것들은 어느새 경계 없는 연대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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