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정리해고 사업장 공동투쟁 2일차인 13일, 노동자들은 서울 대검찰청 앞에 모여 자본의 탄압과 이를 비호하는 권력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민영화 사업은 주로 국가 기간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민영화로 인한 이익이 재벌과 금융자본에 집중되도록 추진되고 있다.
사무금융연맹은 "흥국생명은 파업참가자 나머지 전원에게도 미지급 연차수당을 지급 할 것"을 촉구하며, "임금체불 및 부당노동행위 고소 시 노동부의 강력한 조치"를 주문했다.
정리해고 당시와 비교해 봐도 담화문 발표후 직원 명퇴금 공고, 설명, 압박프로그램으로 무보직 발령등 그 경험을 유추해 보면 회사가 부정할 지라도 언젠가 계획대로 진행할 회사의 계획서 임을 확신할 수 있다
노동탄압으로 유명한 흥국생명이 또 정리 해고를 단행했다. 연속 흑자를 자랑하는 사업장에서 '정리해고' 당한 노동자들은 '가슴이 터질 듯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미 흥국생명의 노동탄압은 결국 전현직 간부를 정리해고 하는데 까지 이르고 있고, 흥국생명이 진행 한 대규모 인력조정은 동종업계로 확산 될 전망이다.
파업 109일째, 조합원 1백여명 인권위에서 단식농성 회사측의 성실교섭과 부당노동행위 처벌을 촉구하는 흥국생명(위원장, 홍석표) 노조 조합원의 단식농성이 3일째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회사측이 여전히 교섭을 거부하고 있어 사태 해결 전망은 불투명하다. 손배·가압류… 단식농성에 선 노동자 흥국생명 노조는 올 4월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되자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신청을 거친 뒤 조합원 찬반 투표 결정을 통해 5월 23일 파업에 돌입했다. 당시 노조원들에 관한 회사측의 블랙리스트 문건이 폭로되면서 노조에서는 ‘노조파괴 공작 시나리오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더욱이 회사측이 노조 위원장과 조직국장을 해고하는 한편 조합원 및 노조간부 45명에 대한 징계를 단행하자 회사에 대한 노조의 불신은 더욱 깊어졌다. 여기에 회사측이 노조 간부 14명에게 1인당 9천5백 만원의 손해배상청구 및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사태는 악화일로로 치달았다. 결국 흥국생명 노조는 지난 1일 장기 파업사태 해결과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처벌을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진정 넣은 데 이어 당일 오후부터 인권위 7층 상담실에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특히 흥국생명 노조 홍석표 위원장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미 장기파업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며 3일 현재
노조사무실 출입통제·징계남발 등 '계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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