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시국대회

[교육희망] \”지독한 탄압 뚫고 교사 정치 기본권 확보하겠다\”

[교육희망] \”지독한 탄압 뚫고 교사 정치 기본권 확보하겠다\”

20일과 2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820희망시국대회’에 참가한 1만여 명의 노동자와 시민 등은 정리해고 철회와 함께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고 한 목청을 냈다. 야당 대표들이 포문을 열었다. 민주당 등 야6당 대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무상급식과 경쟁교육 반대를 주장해 온 정당에 월5천원에서 1만원을 낸 교사와 공무원의 후원금은 더러운 돈이 아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깨끗한 돈”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희망시국대회’ 개최…5천여명 운집

서울시청 광장에서 ‘희망시국대회’ 개최…5천여명 운집

참가자들이 행진을 시작하고 시청으로 향하자 경찰은 급하게 디지털조선일보 건물 앞 도로에 경찰차벽을쳐 8차전 도로를 전면 통제 했다. 경찰이 차벽 설치를 시작하자, 5시 20분경 참가자들은 \'차벽을 친다. 빠르게 이동해 차벽을 넘어가자\'며, 선두에 있던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참가자들이 도착하자 차벽설치가 완료되어 더이상 앞으로 가지 못했다.

희망시국대회는 희망버스의 정류장

희망시국대회는 희망버스의 정류장

20일 희망 시국 대회는 부르릉 힘차게 달려가는 희망버스의 가장 큰 정류장이다. 깔깔깔 모자를 쓴 버스 운전사가 외친다. “내리실 분은 기꺼이 들렸다 가시기를!”

각계각층 인사 413명, ‘8.20 희망시국대회’ 선포

각계각층 인사 413명, ‘8.20 희망시국대회’ 선포

‘820희망시국대회 준비위원회(가칭)’가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8.20 희망 시국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